농협태안군지부·안면도농협, 태안군새농민회와 농심천심운동 결의대회 가져

  • 충청
  • 태안군

농협태안군지부·안면도농협, 태안군새농민회와 농심천심운동 결의대회 가져

쌀소비 확산 및 문화공연 가져

  • 승인 2025-09-16 10:14
  • 수정 2025-09-16 11:13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사진
농협태안군지부와 안면도농협, 태안군새농민회는 15일 안면도농협에서 '농심천심운동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사진은 15일 안면도농협에서 열린 '농심천심운동 결의대회' 모습. 농협태안군지부 제공


Resized_20250912_134755(1)
농협태안군지부와 원북농협은 지난 12일 원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문화예술의 날 행사를 갖고 참석자들 대상으로 우리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은 우리 쌀 소비촉진 캠페인 모습. 농협태안군지부 제공




농협태안군지부(지부장 윤희철)와 안면도농협(조합장 이경신), 태안군새농민회(회장 최운석)는 15일 안면도농협에서 '농심천심운동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새농민 회원 30여명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과 도농교류 증대 ▲우수 농축산물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 ▲삶터·일터·쉼터로서의 가치 재창출 등 농심천심 3대 전략·10대 과제를 함께 실천하며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기를 다짐했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심해진 이상기후 변화, 농업인 소득 불균형 등 어려운 농촌환경 속에서, 농협·새농민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에 앞서 농협태안군지부와 원북농협(조합장 장원호)은 12일 원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문화예술의 날 행사를 갖고 참석자들 대상으로 우리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 범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농업·농촌의 활력을 높이고, 쌀 소비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200여명의 고령농업인을 초청해 '평양예술단'공연과 정성껏 준비한 떡을 제공해 지역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윤희철 지부장은"이번 결의대회는 앞으로 우리가 어떤 자세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준비할 것인가를 생각한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태안군농협은 태안군 농업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는 농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산시, ‘화성시 택시 통합면허 발급안’ 환영
  2. '학생 주도성·미래역량 강화' 충남교육청 2026 교육비전 발표
  3. 경기 광주시 탄벌동, 새해 특화사업 추진
  4. 치솟은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구간단속 확대로 줄어들까
  5. 대전·충남교육감 행정통합대응팀·협의체 구성 대응… 통합교육감에 대해선 말 아껴
  1. 전북은행, 신임 부·지점장 사령장 수여식 실시
  2. 345kV 송전선로 입지선정위 111명 재구성…한전, 2~3개 노선안 제시할듯
  3. 천안법원, 지인카드 훔쳐 사용한 40대 남성 '징역 7월'
  4. 2026년도 충청남도 기능경기대회 참가 접수
  5. 백석대 RISE사업단, 학교·대학·지역 잇는 STAR 교육 성과 공유

헤드라인 뉴스


치솟은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구간단속 확대로 줄어들까

치솟은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구간단속 확대로 줄어들까

지난해 갑자기 치솟은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대전 시내 구간단속이 늘어난다. 올해 1월 설치 공사를 마친 신탄진IC 앞 구간단속이 정상 운영되기 시작하면 대전에서만 10곳의 시내 구간단속 지점이 생긴다. 8일 대전경찰청과 대덕경찰서에 따르면 와동 선바위 삼거리부터 평촌동 덤바위 삼거리까지 3.5㎞ 구간에 시속 50㎞ 제한 구간단속을 위한 무인단속장비 설치를 마무리했다. 통신 체계 등 시스템 완비를 통해 3월부터는 계도기간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이 이뤄진다. 대전 시내에서 시속 50㎞ 제한의 구간단속 적용은 최초며 외곽..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7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덕구 '중리전통시장'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0대 직장인의..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6월 3일 지방선거 후보를 심사하고 확정하는 공천 관련 기구에 시·도당 위원장의 참여를 전면 금지한다. 후보와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 역시 마찬가지며, 지역위원장도 필수 인원만 참여할 수 있고 공천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다. 조승래 당 사무총장은 8일 지방선거 기획단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지침과 공천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거센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따른 조치라 할 수 있다. 우선 시·도당 위원장의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