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해미읍성에서 태종대왕 행렬과 강무 재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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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해미읍성에서 태종대왕 행렬과 강무 재현 된다

현장서 직접 느끼는 조선의 위엄과 전통문화의 숨결 재현

  • 승인 2025-09-17 14:5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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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 태종대왕 행렬 및 강무 재현 행사 관련 홍보물(사진=서산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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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 태종대왕 행렬 및 강무 재현 행사 관련 홍보물(사진=서산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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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 태종대왕 행렬 및 강무 재현 행사 관련 홍보물(사진=서산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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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 태종대왕 행렬 및 강무 재현 행사 관련 홍보물(사진=서산문화재단 제공)
충남 서산 해미읍성에서 조선 태종 시대의 장중한 행렬과 군사 훈련이 재현된다. 오는 9월 27일 진행되는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 태종대왕 행렬 및 강무 재현 행사에서는 역사 속 한 장면이 눈앞에 펼쳐진다.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 태종대왕 행렬 및 강무 재현 행사는 9월 27일 오전 12시와 오후 4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해미읍성 진남문을 출발해 동헌 앞을 거쳐 강무 무대까지 이어지는 경로를 따라 화려한 궁중 행렬이 이어진다.

태종대왕을 모신 행렬과 함께 재현되는 강무는 조선시대 군사 훈련의 웅장하고 장엄함을 관람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해미읍성은 조선 시대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는 태종대왕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이 조선시대의 위엄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리며, 가을 정취와 함께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도 즐길 수 있다. 특히 태종대왕 행렬과 강무 재현은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역사·문화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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