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사업체 실무자 간담회 개최

  • 충청
  • 당진시

당진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사업체 실무자 간담회 개최

외국인 근로자 고용 기업과의 협력 강화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 승인 2025-09-19 07:40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noname01
당진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김승숙)가 개최한 '2025 외국인 사업체 실무자 간담회' 참석자 모습(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제공)


당진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김승숙)는 9월 18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 외국인 사업체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윤명수 당진시의원(산업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내 주요 외국인근로자 관리 13개 사업체 관계자·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외국인인력팀장·당진시청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산업 현장에서 외국인근로자를 직접 관리하는 사업체 실무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고용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외국인 근로자 인력난과 정주 여건부족·제도 변화에 따른 혼선 등 현안을 논의했다.



김승숙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사업체와 센터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수 있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안정적인 고용 환경과 근로자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윤명수 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는 시 사업 발전에 중요한 동반자"라며 "시의원 차원에서도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외국인근로자가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생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한국어교육·상담·법률지원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사업체와 근로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고용 환경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산시, ‘화성시 택시 통합면허 발급안’ 환영
  2. '학생 주도성·미래역량 강화' 충남교육청 2026 교육비전 발표
  3. 경기 광주시 탄벌동, 새해 특화사업 추진
  4. 치솟은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구간단속 확대로 줄어들까
  5. 대전·충남교육감 행정통합대응팀·협의체 구성 대응… 통합교육감에 대해선 말 아껴
  1. 전북은행, 신임 부·지점장 사령장 수여식 실시
  2. 345kV 송전선로 입지선정위 111명 재구성…한전, 2~3개 노선안 제시할듯
  3. 천안법원, 지인카드 훔쳐 사용한 40대 남성 '징역 7월'
  4. 2026년도 충청남도 기능경기대회 참가 접수
  5. 백석대 RISE사업단, 학교·대학·지역 잇는 STAR 교육 성과 공유

헤드라인 뉴스


치솟은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구간단속 확대로 줄어들까

치솟은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구간단속 확대로 줄어들까

지난해 갑자기 치솟은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대전 시내 구간단속이 늘어난다. 올해 1월 설치 공사를 마친 신탄진IC 앞 구간단속이 정상 운영되기 시작하면 대전에서만 10곳의 시내 구간단속 지점이 생긴다. 8일 대전경찰청과 대덕경찰서에 따르면 와동 선바위 삼거리부터 평촌동 덤바위 삼거리까지 3.5㎞ 구간에 시속 50㎞ 제한 구간단속을 위한 무인단속장비 설치를 마무리했다. 통신 체계 등 시스템 완비를 통해 3월부터는 계도기간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이 이뤄진다. 대전 시내에서 시속 50㎞ 제한의 구간단속 적용은 최초며 외곽..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7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덕구 '중리전통시장'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0대 직장인의..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6월 3일 지방선거 후보를 심사하고 확정하는 공천 관련 기구에 시·도당 위원장의 참여를 전면 금지한다. 후보와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 역시 마찬가지며, 지역위원장도 필수 인원만 참여할 수 있고 공천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다. 조승래 당 사무총장은 8일 지방선거 기획단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지침과 공천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거센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따른 조치라 할 수 있다. 우선 시·도당 위원장의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