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농협 이희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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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농협 이희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조합원 복지·영농 지원·경영 혁신 등 탁월한 성과 인정
로컬푸드 직매장, 조합장 경영 철학 모범 사례 평가
이 조합장, 농업인 든든한 동반자로 농업과 농촌 발전 ‘최선’

  • 승인 2025-09-19 08:4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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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부적농협 이희갑 조합장이 3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9월 정례회의에서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이 조합장이 지난 2019년 취임 이후 보여준 탁월한 리더십과 혁신적인 경영 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 조합장은 2023년 조합장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재선에 성공, 조합원 삶의 질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 그리고 농협의 실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특히, 농가 복지 증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매년 조합원 건강검진 지원, 자녀 장학금 제도 운영, 영농자재 보조금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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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고자 영농대행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에 크게 기여했다. 논·밭작물 공동 방제, 벼 드론 살포, 보리 수확 작업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무엇보다 2022년 개설된 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유통 채널을 구축하며 농산물 판로 확대와 매출 신장을 동시에 달성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이 조합장의 경영 철학이 현실에서 빛을 발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농업인 재해보험과 보장성 상품을 적극적으로 권장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각종 캠페인과 교육 활동을 통해 농협의 든든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도 힘썼다.

경영 성과 면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뤄냈다. 2019년 873억 원이던 예수금은 2024년 1,404억 원으로, 같은 기간 대출금은 514억 원에서 902억 원으로 성장하며, 조합원 중심의 정책이 금융 성과로 이어진다는 것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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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갑 조합장은 “농협은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상생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농업과 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 조합장의 이번 수상은 농협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조합장상의 표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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