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초, 늘봄학교의 장을 넓히다

  • 충청
  • 당진시

당진초, 늘봄학교의 장을 넓히다

RISE 대학연계 늘봄프로그램 증설 운영

  • 승인 2025-09-19 09:1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AS1681
당진초교는 RISE 대학연계 늘봄(방과후)프로그램 3개 강좌를 증설해 운영한다. (당진교육지원청 제공)


당진초등학교(교장 김희숙)는 9월 18일 2학기 RISE 대학연계 늘봄(방과후)프로그램 3개 강좌를 증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늘봄(방과후) 프로그램에 환경·생태 및 AI 디지털 소양,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세대를 대비하는 학생들의 역량 함양에 도움을 주려는 것.

매주 월요일에는 1~2학년 21명을 대상으로 '몸으로 표현하는 세상'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를 활용한 활동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고 친구들 앞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자신감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글자·오브젝트·음악 등을 몸짓으로 표현하며 개성과 감정을 반영한 창의적 움직임을 통해 표현력과 자존감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고 연극 전공 강사의 지도로 1~2학년 오후 늘봄 참여 학생들의 흥미와 공감을 일으키고 있다.

환경·생태 교육 프로그램인 '지구보호자 환경탐험대'는 3~4학년, 5~6학년 각 분반으로 매주 월요일 2시간씩 운영하고 있다.

환경 키트로 환경에 대한 이해와 실천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인식을 갖도록 돕고 탄소 중립, 자원 순환, 생태계·환경 문제 해결 보드게임, 환경 포스터 제작 등의 활동으로 흥미롭게 탐구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AI 디지털 소양교육인 '나는야 자율주행 마스터'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3~6학년 공통 합반으로 총 10명의 수강생들이 2시간 연차시로 수업을 들으며 자율주행 자동차의 원리와 개념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만든 자율주행 자동차를 활용하는 단계까지 도달해 보도록 할 것이다.

한편, 당진초등학교 학생들이 새로운 분야의 RISE 대학연계 늘봄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미래를 바라보고 더욱 행복하고 알찬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산시, ‘화성시 택시 통합면허 발급안’ 환영
  2. '학생 주도성·미래역량 강화' 충남교육청 2026 교육비전 발표
  3. 경기 광주시 탄벌동, 새해 특화사업 추진
  4. 치솟은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구간단속 확대로 줄어들까
  5. 대전·충남교육감 행정통합대응팀·협의체 구성 대응… 통합교육감에 대해선 말 아껴
  1. 전북은행, 신임 부·지점장 사령장 수여식 실시
  2. 345kV 송전선로 입지선정위 111명 재구성…한전, 2~3개 노선안 제시할듯
  3. 천안법원, 지인카드 훔쳐 사용한 40대 남성 '징역 7월'
  4. 2026년도 충청남도 기능경기대회 참가 접수
  5. 백석대 RISE사업단, 학교·대학·지역 잇는 STAR 교육 성과 공유

헤드라인 뉴스


치솟은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구간단속 확대로 줄어들까

치솟은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구간단속 확대로 줄어들까

지난해 갑자기 치솟은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대전 시내 구간단속이 늘어난다. 올해 1월 설치 공사를 마친 신탄진IC 앞 구간단속이 정상 운영되기 시작하면 대전에서만 10곳의 시내 구간단속 지점이 생긴다. 8일 대전경찰청과 대덕경찰서에 따르면 와동 선바위 삼거리부터 평촌동 덤바위 삼거리까지 3.5㎞ 구간에 시속 50㎞ 제한 구간단속을 위한 무인단속장비 설치를 마무리했다. 통신 체계 등 시스템 완비를 통해 3월부터는 계도기간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이 이뤄진다. 대전 시내에서 시속 50㎞ 제한의 구간단속 적용은 최초며 외곽..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7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덕구 '중리전통시장'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0대 직장인의..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6월 3일 지방선거 후보를 심사하고 확정하는 공천 관련 기구에 시·도당 위원장의 참여를 전면 금지한다. 후보와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 역시 마찬가지며, 지역위원장도 필수 인원만 참여할 수 있고 공천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다. 조승래 당 사무총장은 8일 지방선거 기획단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지침과 공천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거센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따른 조치라 할 수 있다. 우선 시·도당 위원장의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