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화재 취약시설 선제 점검으로 안전한 명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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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화재 취약시설 선제 점검으로 안전한 명절 준비

요양원 등 관내 취약시설 직접 방문해 화재예방 컨설팅 및 안전관리 지도 강화

  • 승인 2025-09-23 08:3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화재취약시설 선제 점검으로 안전한 명절 준비
당진소방서는 추석 명절 대비 화재 취약시설 현장 확인과 화재안전 행정지도를 실시했다.(당진소방서 제공)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9월 19일 송악읍에 위치한 실버프리요양원을 찾아 추석 명절 대비 화재 취약시설 현장 확인과 화재 안전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해 6명이 참여했으며 관계자 화재안전컨설팅을 통해 시설 내 화재취약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인명대피 여건을 점검했다.

또한 위험물시설 사용 전 소방안전관리 사항을 지도하고 옥내소화전·자동화재탐지설비·피난기구 등 주요 소방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도 꼼꼼히 확인했다.



당진소방서는 이번 점검과 함께 주거용 컨테이너 등 주거 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안전 지도와 병행해 명절 기간 시민과 귀성객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명절 기간은 취약시설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한 시기"라며 "관계자와 함께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대피여건을 개선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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