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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은 ‘쓰레기 담기’의 줄임말로, 저수지 둘레길(호숫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운동이다. 이는 깨끗한 환경을 다함께 지켜나가자는 의미를 담아 2023년부터 한국농어촌공사의 대표 ESG(환경·사회·투명경영) 캠페인으로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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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수 지사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아름답고 깨끗한 호숫길 보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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