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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와 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시예음협회(회장 전일구)가 주관하는 제3회 육군병장 문화예술축제는 10월 9일 오후 4시 연무체육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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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연무애향회에서 관객들을 위해 오후 5시부터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TV와 전자렌지, 자전거 등 행운권 추첨도 마련해 관객들에게 푸짐한 경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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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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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가수 이진관·이명주·민지·샵앤플랫밴드·하나영·남궁순옥·장은수 등 출연
TV·자전거·전자렌지 등 푸짐한 경품과 뷔페 무료 제공
전일구 회장, 논산 대표 최고의 축제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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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국민 불편을 최소화를 위해 빠른 사태 수습을 촉구했다. 현재 여야 모두 사태 수습이 우선이라는 인식은 같지만, 벌써 진상 규명과 책임 소재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면서 여야 간 공방이 거세지는 모습이다. 앞서 26일 오후 8시 20분께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정부 업무시스템 647개가 가동이 중단됐다. 화재는 발생 21시간 45분에 완진됐고, 복구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가 주요 행정 시스템이 화재로 전면 마비되는 초유의 사태에 여야 정치권도 긴박하게 움직..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양한 사이버사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정부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 택배, 지인 사칭 등 수법이 대표적인데,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주소(URL)를 누르거나 전화해선 안 되며 개인정보를 요구할 때도 반드시 의심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금융위원회·경찰청·한국인터넷진흥원·금융감독원은 추석 전 다양한 문자결제사기(스미싱) 등 사이버사기에 대한 국민 피해가 우려된다며 28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수법으로 공공기관을 사칭해 교통법규 위반 범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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