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사회 대비'... 양산시, 어르신 복지 인프라 시설개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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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 대비'... 양산시, 어르신 복지 인프라 시설개선 착수

명동경로당 노후 환경 개선사업 착공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안전·편의 증진
총 9200만 원 투입, 2개월간 진행
어르신 삶의 질 향상 복지 공간으로 변화

  • 승인 2025-09-29 13:1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양산시청 전경(양산시 제공)
양산시청 전경./양산시 제공
양산시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명동경로당을 대상으로 노후 환경 개선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복지 인프라 개선의 일환이다. 명동 315-3에 위치한 명동경로당의 내·외부 시설 개선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다.



이는 모든 사람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것으로, 어르신들의 일상 속 안전과 편의를 크게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은 올해 10월에 착공해 2개월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9200만 원이며, 이 중 도비 지원금 4100만 원이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로당을 이용하는 복지 공간으로 새롭게 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령자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설 개선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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