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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명절 연휴는 예년과 달리 징검다리 연휴를 포함해 최장 10일에 달해 112신고 및 교통량 등 치안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연이은 강력범죄 발생으로 인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민생치안을 확보하기 위해 논산경찰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유동하 서장은 “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총력적인 치안 활동을 펼치겠다”며,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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