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공사 ‘교량명칭’ 선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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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공사 ‘교량명칭’ 선정 추진

총 연장 약 3.2km, 1550억원 투입
2026년 6월 개통 목표 공사 중

  • 승인 2025-10-15 11:4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025.10.15. 보도자량명칭’ 선정 추진)
인천시 옹진군은 북도면 주민들의 종합적 의견 수렴을 통해 2026년 개통 예정인 '영종~신도 평화도로'교량 명칭을 선정하겠다고 15일 밝혔다.

본 교량은 인천 중구 영종도와 옹진군 북도면 신도를 연결하는 연륙교로, '서해남북 평화도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왕복2차로, 총 연장 약 3.2km, 총사업비 약 1550억원이 투입되어 오는 2026년 6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옹진군은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연륙교의 다리명칭 명명은 그 기준은 없으나, 섬 주민들이 쉽게 식별하고, 섬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명확한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섬의 지역명을 반영하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한다.

현재까지 신도평화대교, 신도대교, 평화대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으며, 옹진군 및 중구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인천시 지명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해 공식 교량명칭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본 교량이 개통되면 신도와 인근 섬지역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활성화, 섬 주민의 교통 복지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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