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장애인복지관, 제10회 다사랑 어울림축제 성료

  • 충청
  • 서산시

서산시장애인복지관, 제10회 다사랑 어울림축제 성료

장애인·가족·시민이 함께한 화합의 무대 마련
예술공연·전시·표창식 등 다채롭게 펼쳐져

  • 승인 2025-10-17 08:3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다사랑 어울림축제'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1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다사랑 어울림축제'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017083422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다사랑 어울림축제'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017083455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다사랑 어울림축제'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017083532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다사랑 어울림축제'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0회 다사랑 어울림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서산시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공감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이용국 충남도의원과 서산시의원들, 우종재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여해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복지관에서 1년 동안 진행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발표회로 막을 올렸다. 악기 연주, 합창, 댄스, 드론축구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관람객의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또한 도자기, 터프팅, 마크라메 등 장애인 가족이 직접 만든 수공예 작품 전시가 함께 열려 예술적 성취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어진 표창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9명이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축제의 마지막 순서로 펼쳐진 초청공연에서는 가요, 벨리댄스, 색소폰 연주 등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축제의 열기가 절정에 달했다.

이상복 서산시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축제는 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고 복지관 프로그램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축제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역량 발휘와 재능 계발을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택배 물류센터 직원이 41차례 택배 절취 '징역형'
  2. 유세종, 대한방사선사협회 26대 부회장 당선
  3. 입학 했지만 졸업은 딴 곳에서…대전권 4년제 대학생 중도이탈 증가
  4.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성광진·강재구 2인으로 진행… 30일 단일화 후보 발표
  5. 충남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뿌리 뽑는다
  1. 대전교육청 '테크센터' 올해도 가동… 학교 무선인터넷 장애 대응·디지털기기 관리 지원
  2. [제60회 납세자의날 기념식 성료] 대전지역 납세현장 곳곳 '감사의 물결'
  3. '황종우 해수부장관' 후보에 쏠린 기대...현안 매듭 푼다
  4. [사설] 행정통합 '무산' 아직 선언할 때 아니다
  5. 세종시교육청, 2026 기자단 모집...생생한 이야기 담는다

헤드라인 뉴스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이재명 대통령 "경제 혼란 조장세력 무관용 원칙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 "경제 혼란 조장세력 무관용 원칙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동 지역 위기 고조와 관련, “국민 경제 혼란을 조장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들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시세 교란과 가짜 뉴스, 매점매석, 유류가격 인상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강력한 단속과 단호한 대응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제8회 임시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 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되고 있다. 세계 각국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에너지 수급, 수출입 불안으로 경제 산업과 경제 전반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