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하천, 우리가 살려요'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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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하천, 우리가 살려요' 환경정화 활동

대전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봉사단과 함께
EM 흙공 던지기와 하천 주변 정화로 지역 생태 회복에 기여

  • 승인 2025-10-19 23:3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25. 10. 17. 지역사회봉사단 연합봉사활동 단체 사진 1
“우리의 하천, 우리가 살려요.”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채)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대전천 은행교 일대에서 지역사회봉사단과 함께 '우리의 하천, 우리가 살려요- EM 흙공 던지기 및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비전협회 ▲국제휴먼클럽 ▲다온 ▲모두사랑환경지킴이단 ▲이순임경로봉사단 ▲한밭울림봉사단 등 대전 지역 내 다양한 지역사회봉사단이 참여해 하천 살리기를 위한 EM 흙공 150개를 투척하고, 하천 주변 약 5km 거리의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2025. 10. 17. 지역사회봉사단 연합봉사활동 활동 사진 2
협의회는 기존 '지역사회봉사단 쓰담쓰담해& 쓰레기 줍기 해' 등의 활동을 통해 도심 환경 정비에 앞장서 왔다. 이번 활동 역시 봉사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지역 환경 개선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주도적으로 하천 생태 복원 활동에 나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봉사를 통해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대전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최근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쾌적한 천변 환경이 도시의 이미지를 드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 10. 17. 지역사회봉사단 연합봉사활동 활동 사진1
특히 이번 행사는 협의회 소속 지역사회봉사단이 함께 모여 협력하고 교류하는 계기가 돼 의미를 더했다. ‘자원봉사 활성화’와 ‘환경보호 실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

대전 지역사회봉사단은 총 129개 단체가 활동 중으로, 사회복지 자원봉사 인증관리시스템(VMS)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각 단체는 보유한 전문적 재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등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제공한다. 위촉을 희망하는 단체는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070-4279-2692)로 신청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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