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세종시당, 선거모드 돌입 '지선 필승!'

  • 정치/행정
  • 세종

민주 세종시당, 선거모드 돌입 '지선 필승!'

선거기획단·읍면동 조직혁신특위 구성
조직 재정비·결속 강화 등 준비 본격화

  • 승인 2025-10-27 17:29
  • 이은지 기자이은지 기자
[로고]더불어민주당세종특별자치시당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강준현)이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세종시당은 24일 열린 제9차 운영위원회에서 선거기획단과 조직혁신특별위원회를 구성하며 전열 정비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선 '세종시당 지방선거기획단' 구성, '읍면동 조직혁신특별위원회' 구성 등 지방선거를 앞둔 핵심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해 의결했다.

'세종시당 지방선거기획단'은 공천제도 확정과 동시에 신속한 선거 체제 정비 및 전략적 선거 준비 강화를 목표로 한다. 기획단은 지역위원회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공직선거 출마자는 배제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총 13명으로 구성된 기획단은 여성 30%(4명), 청년 10%(1명) 이상을 포함해 당내 다양성과 대표성을 반영했다.



세종시당은 기획단을 중심으로 ▲선거조직 재정비 ▲후보군 발굴 ▲정책 개발 및 홍보 전략 수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읍면동 조직혁신특별위원회'는 당의 기초 지역조직인 읍면동 협의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당원과 시민을 연결하는 현장 조직 혁신을 목표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당원 참여 확대와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한 조직적 기반을 마련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조직 결속력 강화와 지역별 활동의 체계화를 추진한다.

이번 회의에서 의결된 '지방선거기획단'과 '읍면동 조직혁신특별위원회' 구성(안)은 중앙당 보고 및 의결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강준현 위원장은 "2026년 지방선거는 세종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세종시당은 이번 운영위를 기점으로 조직 혁신과 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현장 중심의 민생 정치, 당원 중심의 조직 운영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세종시당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2. 충남교육청 문해교육 프로그램 통해 189명 학력 취득… 96세 최고령 이수자 '눈길'
  3. [영상]이 나라에 호남만 있습니까? 민주당 통합 특별시 법안에 단단히 뿔난 이장우 대전시장
  4. 대전YWCA상담소, 2025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285회 운영
  5. 국힘 시도지사,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추진 행정통합 집중 성토
  1.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고립·위기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수행기관 공동 협약 체결
  2. [기고] 충남·대전의 통합, 대한민국의 역사적 전환점이다
  3. 자천타천 기초단체장 물망 오른 충남도의원 다수… 의정 공백 불가피할 듯
  4. 눈길에 고속도로 10중 추돌… 충청권 곳곳 사고 잇따라
  5. 계룡건설 신입사원 입문 교육… 미래 주역 힘찬 첫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절반넘어…지역별로는 온도차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절반넘어…지역별로는 온도차

대전시민과 충남도민 절반 이상이 두 시·도 행정통합에 대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통합특별시 초대 단체장 적합도에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국민의힘 후보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토마토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충남과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627명(충남 808명, 대전 8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행정 통합을 찬성한다는 응답이 50.2%로 나타났다. 반대 응답은 40%, '잘 모르겠다'는 9.7%였다. 지역별로는 충남은 찬성이 55.8%, 반대 32.3%로 나타났..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기한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둔산지구 내 통합 아파트 단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각 단지는 평가 항목의 핵심인 주민 동의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 포함)지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가 다음 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4~5월 중 평가와 심사를 한 뒤,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6월에 선도지구를 발표할..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