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적극행정으로 어르신 복지 향상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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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적극행정으로 어르신 복지 향상에 앞장

경로당 급식환경 개선지원사업 등 다양한 경로당 지원사업 추진

  • 승인 2025-10-28 08:34
  • 수정 2025-10-28 10:40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도청
충북도청사
충북도는 경로당의 청결하고 안전한 식사 환경을 조성하여 어르신들이 주 5일 식사할 수 있도록 '경로당 급식환경 개선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전체 경로당 중 지원을 희망하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5년에는 2226곳(시설개선 1487곳, 물품지원 739곳), 2026년에는 1872곳(시설개선 1231곳, 물품지원 641곳)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최근 5년 내 개·보수 실적이 없는 경로당은 최대 300만 원 이내에서 씽크대 교체, 후드 설치 등 시설개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근 5년 내 개·보수 실적이 있는 경로당은 150만 원 이내에서 인덕션, 냉장고 등 주방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년간(2025~2026) 사업을 통해 도내 전체 경로당 4293곳 중 약 96%를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사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왕일 도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부의 '경로당 식사 제공 단계적 확대 정책'에 적극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경로당 지키미, 운영 냉·난방비 및 양곡비 지원, 여가문화 강사 지원, 경로당 기능보강 사업 등의 적극 행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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