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교육지원청, '2026년 직장 내 괴롭힘(갑질) 예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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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교육지원청, '2026년 직장 내 괴롭힘(갑질) 예방 교육' 실시

저경력자부터 교장·행정실장까지 대상별 맞춤 소통 강화

  • 승인 2026-09-09 15:2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교육지원청- 직장내괴롭힘예방교육
직장 내 괴롭힘(갑질) 예방 교육.(사진=충주교육지원청 제공)
충주교육지원청이 저경력 직원부터 학교 관리자까지 직급과 역할에 맞춘 교육으로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확산에 나선다.

충주교육지원청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2026년 직장 내 괴롭힘(갑질) 예방 교육'을 대상별 맞춤형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일률적인 연수에서 벗어나 직급과 역할에 따른 인식 차이를 줄이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갑질 예방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날인 8일에는 공직 경력 5년 미만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과 세대 간 소통을 다뤘다.

9일 오전에는 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과 올바른 권한 행사 기준을 살펴봤으며, 오후에는 관내 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갔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관내 학교 교장과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리더십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충주교육지원청은 차수별 연수를 통해 세대·직급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한 소통을 강화해 평등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유충석 교육장은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작은 실천과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저경력 직원의 안착부터 학교 관리자의 솔선수범까지 맞춤형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방 교육과 현장 밀착형 소통을 이어가며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상호 존중 문화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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