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노유자시설 대상 화재안전컨설팅 실시

  • 충청
  • 공주시

공주소방서, 노유자시설 대상 화재안전컨설팅 실시

늘푸른요양원 방문, 초기대응·피난체계 점검

  • 승인 2025-10-31 15:56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10. 31. 공주소방서, 노유자시설 대상 화재안전컨설팅 실시 (2)
오긍환 공주소방서장이 30일 늘푸른요양원을 찾아 비상구 점검 등 화재안전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공주소방서 제공)
공주소방서(서장 오긍환)는 30일 공주시 금성동 소재 늘푸른요양원을 방문해 겨울철 대비 취약대상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다수의 고령자가 생활하는 노유자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늘푸른요양원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로 입소자 64명이 긴급 이송된 경험이 있어 화재와 재난 대비의 중요성이 특히 강조되는 시설이다.

컨설팅에서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 요령 ▲피난계획 적정성 ▲피난시설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현장 확인을 통해 비상조명등, 자동화재속보설비, 구조대 등 주요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 특성에 맞춘 대피 동선 확보와 피난 유도 체계 구축도 지도했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요양시설은 자력대피가 어려운 어르신들이 다수 생활하는 공간으로, 화재 발생 시 관계자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유자시설을 비롯한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맞춤형 안전컨설팅과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백석문화대, 2026 충남 해커TOON 캠프 개최
  2. 천안문화재단, '찾아가는 예술무대'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3. 천안시, 도솔아카데미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인식 개선 앞장
  4. 천안시, 석오이동녕기념관서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체험교실 운영
  5. 천안흑성회, 천안시체육회에 후원금 기탁… 체육 꿈나무 육성 지원
  1. 충남콘진원, 미드폼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추진
  2. 천안법원, 고시원 공용 음식 무단취식 혐의 20대 남성 징역형
  3. 천안시, 복합위기 가구 지원 위한 공공부문 사례관리 협력망 강화
  4.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5.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헤드라인 뉴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이재명 정부가 주도하는 국가균형성장의 브랜드 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29일 공개된다. 호남권은 물론 충청권과 영남권까지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투자 규모와 분야 등 세부적인 계획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는 국가균형성장과 국토 공간 재편, 미래 첨단핵심산업 등을 담은 대규모 프로젝트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도 참석한다. 보고회는 이 대통령의 모두 말씀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를 필두로 과학기..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허태정 호(號)의 슬로건이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으로 28일 선정됐다.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번 슬로건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허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우리 모두의 대전'은 시민주권시대를 맞아 시민이 주인이라는 점을 천명한 것으로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허 당선인의 약속을 담아냈다. '온통 행복한 시민'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허 당선인의 의지와 대표 공약인 온통대전2.0 추진 의지가 함께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국내 5대 시중은행 마이너스통장 사용액이 3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가 계속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25일 기준 43조 3363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월말 잔액과 비교하면 2022년 10월 말(43조 6609억원) 이후 3년 8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 5대 시중은행의 마통 잔액은 5월부터 두 달 연속 조 단위로 불어나고 있다. 4월 말 39조 6675억원에서 5월 말 41조 5324억원으로 1조 8650억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