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베트남 닌빈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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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베트남 닌빈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MOU' 체결

지역 농가 일손부족 해소 기대

  • 승인 2025-11-01 16:47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MOU’ 체결_3
아산시 제공
아산시는 10월 31일 베트남 닌빈성 청사 회의실에서 닌빈성과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사진)

이번 협약은 베트남 정부의 조직개편으로 닌빈성 산하 노동보훈사회부의 기능이 내무부로 이관된 이후 처음 추진되는 것으로,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아산시는 2022년부터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를 적극 도입해 매년 참여 인원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체결로 지역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시는 근로자들이 체류기간 동안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로환경 점검, 주거시설 개선, 통역 및 생활 지원 등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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