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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제공 |
'여성과 가을'을 주제로 한 이번 음악회에서는, 플롯과 오보에, 피아노,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앙상블 여운이 클래식과 현대음악, 영화음악 등 다채로운 선율 속에, 여성과 시민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옥순 센터장은 "여성의 감성과 가을의 정취가 어우러진 이번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위로와 여유를 선물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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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