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 제2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영예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설관리공단 제2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영예

공공서비스 분야 '우수 기업상' 수상
역전지하상가 체계적 안전관리 유공
이상태 "시민안전 최우선 철저 관리"

  • 승인 2025-11-03 16:05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clip20251103160300
대전시설관리공단은 11월 3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2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공공서비스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은 공단이 관리·운영하는 역전지하도상가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선진적 안전문화 정착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공단에 따르면 역전지하도상가는 1981년에 조성된 대전의 대표적 지하상가로, 2001년 6월 공단이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공단은 시설 노후화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시민과 상인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상가 환경을 조성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상태 이사장은 "공단이 2001년 역전지하도상가를 인수하여 운영한 이후 체계적인 안전시스템 구축과 적극적인 안전관리 활동이 이번 수상을 통해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관리하고, 아울러 2024년 7월에 인수한 중앙로 지하도상가 또한 안전하고 모범적인 관리 체계를 갖춘 시설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이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안전분야 시상으로 올해로 24회를 맞이했으며,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선 기관에 수여된다.

한편, 공단은 앞서 도시기반시설의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공간안전인증' 및 ' ISO 22301'체계를 구축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올해 8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재해경감 우수기업'인증을 받는 등 우수한 안전관리 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2.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3. 대전 유성구 주민 기획 13개 동 '마을 축제' 개최
  4.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5.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1. 대전 복용동 염소 축사서 화재…일대 정전 복구중
  2. 충남대 국립공주대 통합 밑그림… 학내외 의견수렴 이어져
  3.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4. [기고] 대학 간 경계 허무는 충청권 국립대 연합체계
  5. [문화 톡] 갈마도서관 직원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헤드라인 뉴스


`초고령사회` 코앞 충청권, 5년새 요양병원 21곳 문닫아

'초고령사회' 코앞 충청권, 5년새 요양병원 21곳 문닫아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19%를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대전에서 노인 의료서비스를 담당해 온 요양병원이 감소하고 있다. 충청권 요양병원은 최근 5년간 21곳 줄어 종합병원과 병원이 증가한 것과 대조를 보였다. 병원 입원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는 의료 개편이라는 시선과 함께 중증의 노인·장애인 진료환경이 악화되지 않도록 살펴야 한다는 목소리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260병상의 한 요양병원이 이달 말 폐원을 앞두고, 남은 입원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이원 조치가 한창 이뤄지고 있다. 2010년 설립해 2014년 한때..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더불어민주당 사령탑에 오른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취임 후 첫 충청권 방문지로 행정수도 세종을 찾았다. '행정수도 설계자'로 일컫는 이해찬의 정치적 유산을 계승하겠단 의지와 함께, 민주당의 연속 집권을 위한 정치적 방향성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채택과 세계 유일의 'AI 국회'를 표방한 세종의사당 건립 의지를 밝힌 만큼, 김 대표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민주당의 실천 의지를 얼마나 구체화할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20일 오전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안장된 故 이해찬 전 국무..

충남 아산 삼성전자 신규 반도체 제조공장 내달 착공
충남 아산 삼성전자 신규 반도체 제조공장 내달 착공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첫 번째 발걸음이 인공지능(AI) 첨단산업 거점으로 떠오른 충남에서 시작된다. 충남도 차원에서의 행정 지원에 힘입어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공장(FAB)이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이상 일정을 앞당겨 다음 달 첫 삽을 뜬다. 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제8회 충남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일원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증설(개발행위 규모초과)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 통과로 삼성전자는 온양캠퍼스 내 38만 9825㎡ 부지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