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청주시장, 국비 확보 위해 국회서 막바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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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국비 확보 위해 국회서 막바지 총력

예결위 국회의원 만나 국회 증액사업 8건, 80억원 건의

  • 승인 2025-11-05 08:33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이범석 청주시장, 국비 확보 위해 국회서 막바지 총력.
이범석 청주시장, 국비 확보 위해 국회서 막바지 총력. 사진(왼쪽부터 이범석 시장,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이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청주시 주요 현안사업의 국회 증액을 위해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이 시장은 4일 국회를 방문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병도 위원장과 박형수 야당 간사를 만나, 반영 및 증액이 필요한 필수 핵심사업의 국비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31일 국회 국정감사 마무리 직후 시가 발 빠르게 추진하면서 이뤄졌다. 예산심의 단계가 본격화되기 전 중앙 정치권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국회 예산심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이 시장이 건의한 주요사업은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5억(총사업비 1조5천313억원) △남이 부용외천~양촌 국도 건설 22억원(총사업비 1천602억원) △중부고속도로(서청주~증평) 확장 10억원(총사업비 2천551억원), △미호강·무심천 정비 준설사업 25억원(총사업비 420억원) 등 8건, 80억원(총사업비 2조72억원) 규모다.

이 시장은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 청주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안에 일부 미반영돼 국회 단계 증액이 절실하다"며 "앞으로 정치권과 긴밀히 공조해 국회 심의가 마무리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 시 예산이 조금이라도 더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국회 심의 막바지까지 현장 중심의 전략적 대응 체제를 유지해 국비를 최대로 확보하고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이범석 청주시장, 국비 확보 위해 국회서 막바지 총력
이범석 청주시장, 국비 확보 위해 국회서 막바지 총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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