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원 대전경찰청장, 경찰서 찾아 치안현안 경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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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원 대전경찰청장, 경찰서 찾아 치안현안 경청 간담회 개최

6일 둔산경찰서 찾아 격려하고 의견수렴
10일 서부서 비롯 13일까지 순회할 예정

  • 승인 2025-11-06 16:10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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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원 대전경찰청장이 6일 둔산경찰서를 방문해 강부희 서장과 이성선 형사과장 등 지휘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대전경찰청 제공)
대전경찰청은 11월 6일부터 대전 둔산경찰서를 시작으로 6개 경찰서 치안현장 방문을 시작했다. 최주원 청장은 이날 둔산경찰서 협력단체장들과 민·관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각 단체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협력치안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서 강부희 경찰서장과 과장 그리고 실무의 계장·팀장이 참석하는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최주원 청장은 갈마지구대 경위 김진산 등 5명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함께 표창장을 수여하고, 주요 업무를 보고받으며 현장의 의견 청취, 당부사항 전달 등 대전경찰청의 치안 방향 공유를 통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업무 추동력을 확보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주원 청장은 이 자리에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을 위해 경청과 신뢰·공정한 법집행과 더불어 배려와 존중 세 가지 원칙을 강조했다. 최 청장은 10일 오전과 오후 각각 서부경찰서와 동부경찰서를 방문하고, 11일 오후 대덕경찰서, 12일 오전 중부경찰서, 13일 오후 유성경찰서를 찾아 경찰관과 시민의 의견을 듣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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