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교육지원청, 새내기 공무원 위한 '현장 적응형 연수'로 자신감 키운다

  • 충청
  • 충북

단양교육지원청, 새내기 공무원 위한 '현장 적응형 연수'로 자신감 키운다

실무부터 마음치유까지… 저경력 공무원 16명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5-11-09 08:00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단양교육지원청, 저경력공무원 맞춤형연수 실시
단양교육지원청 저경력공무원 이 맞춤형연수 중 도담삼봉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나광수)은 지난 6일 관내 저경력 지방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공직 입문 3년 미만의 새내기 공무원들이 행정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단순한 실무 교육을 넘어, 새내기 공무원들이 조직 문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가자들은 복무 및 행정업무 기본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을 다지는 한편, 선배 공무원과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실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음치유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업무 초기의 긴장감과 부담을 덜고 공직자로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었다. 한 참가자는 "실제 업무에서 느꼈던 막막함이 많이 해소되었고, 동료들과의 교류를 통해 공직생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광수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내용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새내기 공무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행금 천안시의장, 7곳서 업무추진비 절반 이상 사용
  2. 강제 휴학 시키는 대학?…충남대 의대 24학번 본과 진급 문제 항의
  3. 우상호, "강훈식 불출마할 것" 충청 지방선거 출렁
  4. 대전시, 미국 바이오.첨단기술 협력 확대
  5. 양주시, 시내버스 81번 2대 증차…1월 12일부터 운행
  1. 학폭 이력에 대입 수시 탈락… 법조계 소송으로 몰리고 소년범 역차별 우려
  2.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3. [주말사건사고] 블랙아이스 다중추돌사고부터 단전까지… 강풍에 대전충남 화재만 10건
  4. 조상호 부위원장, '참모' 수식어 떼고 '세종시장' 정조준
  5. '포항형 주거복지' 새 청사진 나왔다

헤드라인 뉴스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의 시간표대로만 굴러가면서, 정작 통합 주체인 지역주민은 '결정 과정'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첫 타운홀미팅을 열었지만 현장에선 "주민투표로 결론 내라" "무엇을 어떻게 바꾸는지부터 공개하라"는 요구가 오히려 더욱 선명해 졌기 때문이다. 11일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9일 대전 서구 둔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열고 통합 추진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민주당이 통합..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 13일로 연기되자 충청 여야 반응의 온도차가 극명했다. 서울중앙지법은 9일 결심 공판이 밤늦게까지 이어졌지만, 핵심 절차인 구형과 피고인 최후진술을 마치지 못한 데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국민을 우롱한 결정"이라며 비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대조를 보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8명의 내란 관련 사건에 대한..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대전 문화점 폐점이 보류된 데 이어 유성점도 매각이 거론되자 대전 대형마트 유통 구조 변화에 따른 인근 상권 침체와 소비자들의 소비 편익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해당 점포가 문을 닫을 경우 대전 대형마트 유통 지도에서 주요 점포가 사라지게 돼 인근 거주자들의 불편과 상권 위축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내년 중 서수원점과 야탑점, 진해점을 매각할 예정이며, 현재 매매계약이 진행 중인 대전 유성점과 동광주점까지 5곳이 매각 대상이다. 홈플러스는 4000억 원가량으로 예상되는 매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