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국비 236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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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국비 236억 원 확보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투입할 예정

  • 승인 2026-03-06 06:20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1,2)당진시청 전경 (4)
당진시청 전경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3월 6일 우강4지구 배수개선사업에 이어 수리시설개보수 및 저수지준설사업에 선정돼 총 23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배수개선사업 97억 원과 수리시설 개보수 및 저수지 준설사업 13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농업기반시설 정비를 통한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투입할 예정이다.

세부 사업은 우강4지구 배수개선사업(우강면 일원)·당진2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송산면 석포리 일원)·면천2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순성면 백석리·신평면 거산리 일원)·고대3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고대면 당진포리 일원)·온동저수지 준설사업(고대면 일원) 등 총 5개 사업이다.

특히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은 당진2·면천2·고대3지구 등 3개 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노후화된 수로교와 암거, 잠관 등 농업용 수리시설을 정비해 농업용수 공급 안정성과 시설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온동저수지 준설사업을 통해 저수지 내 퇴적토를 제거해 저수 용량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을 기본계획 수립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확보를 통해 노후 농업기반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영농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생산 기반 시설 확충과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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