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어상천면, 웃음과 노래로 물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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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어상천면, 웃음과 노래로 물든 하루

참소리 색소폰동호회 주최 '제4회 경로잔치'…300여 명 참여

  • 승인 2025-11-11 09:41
  • 수정 2025-11-11 09:42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추가) 제4회 어상천면 경로잔치(2)
단양군 어상천면에서 제4회 어상천면 경로잔치 열렸다.(참석한 어르신들이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어르신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밝은 인사와 함께 시작된 잔치가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지난 10일, 어상천초등학교 강당에서는 **참소리 색소폰동호회(회장 조광희)가 주최한 '제4회 어상천면 경로잔치'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300여 명이 모여 흥겨운 하루를 보냈다.

행사의 문은 어상천초등학교 학생들의 귀여운 공연이 열었다. 아이들의 밝은 노랫소리와 율동에 어르신들은 연신 박수를 보내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진 색소폰 연주는 감미로운 선율로 강당을 가득 채우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추가) 제4회 어상천면 경로잔치(1)
단양군 어상천면에서 제4회 어상천면 경로잔치 열렸다.(참석한 어르신들이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조광희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장에는 정성껏 마련된 식사 자리도 준비돼 있었다. 어르신들은 따뜻한 국밥 한 그릇에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의 정을 느꼈다.

지역 주민과 봉사자들의 손길이 더해진 이번 잔치는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어상천면의 경로잔치는 이제 지역을 대표하는 나눔 행사로 자리 잡으며, '서로 돌보는 마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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