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2025년 배출가스 저감장치 사후관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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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25년 배출가스 저감장치 사후관리 점검

  • 승인 2025-11-12 16:02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연천군, 2025년 배출가스 저감장치 사후관리 점검 (2)
연천군, 2025년 배출가스 저감장치 사후관리 점검 (출처=연천군청)
연천군은 10일 연천종합운동장에서 매연저감장치(DPF)를 부착한 차량 28대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

매연저감장치(DPF)란 자동차 배기가스를 필터에 통과시켜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장치로, 장치 부착 후 성능 유지를 위해서는 사후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연천군은 차량 소유주에게 배출가스 저감장치에 대한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저감장치의 성능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수도권대기환경청,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장치제작사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연천군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아 저감 장치를 부착한 차량 중 보증기간이 지나지 않고, 필터 청소(클리닝)를 받지 않은 차량이다. 이날 매연농도 측정 및 저감장치 정상작동 여부, 장치 훼손·파손 여부 확인 등에 대해 점검이 이뤄졌으며, 필터 클리닝에 대한 무상지원도 병행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성능 유지를 위해 1년에 한 번씩 필터 청소를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며, "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5등급 차량 소유주는 저감장치 부착지원 사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후관리 점검은 저감장치 부착 차량의 매연저감 효과를 높여, 겨울철 고농도 시기에 대비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천=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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