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을 빛낸 숨은 영웅들 한자리에", 서산시, 시정발전 유공시민 49명 표창

  • 충청
  • 서산시

"서산을 빛낸 숨은 영웅들 한자리에", 서산시, 시정발전 유공시민 49명 표창

이완섭 시장, "보이지 않는 헌신이 서산의 가장 큰 자산" 강조
봉사·복지·안전·지역발전 공로 시민·단체에 감사의 뜻 전해

  • 승인 2026-07-22 07:5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과 단체 관계자 4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7월 시정발전 유공시민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수상자들을 서산을 움직이는 원동력이자 소중한 자산이라고 격려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실천해 온 이들의 나눔과 봉사 정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기여한 유공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격려함으로써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752652675_2502150866934805_3650816934905970744_n
서산시는 21일 대회의실에서 '7월 시정발전 유공시민 시상식'을 열고,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총 4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750428994_895342233095832_7268624580761604503_n
서산시는 21일 대회의실에서 '7월 시정발전 유공시민 시상식'을 열고,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총 4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751563695_2017139425841455_1981992472612617616_n
서산시는 21일 대회의실에서 '7월 시정발전 유공시민 시상식'을 열고,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총 4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751764826_27193117240389365_769869548181829992_n
서산시는 21일 대회의실에서 '7월 시정발전 유공시민 시상식'을 열고,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총 4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752475075_2228768590999257_1391955312216721592_n
서산시는 21일 대회의실에서 '7월 시정발전 유공시민 시상식'을 열고,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총 4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752570013_1253968801125198_2541119228662942705_n
서산시는 21일 대회의실에서 '7월 시정발전 유공시민 시상식'을 열고,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총 4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시정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서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7월 시정발전 유공시민 시상식'을 열고,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총 4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수상자 가족,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이번 표창은 각급 기관과 사회단체의 추천을 받은 시민 가운데 봉사활동, 주민복지 증진, 지역사회 안전, 환경보전, 교육, 문화예술, 체육, 나눔 실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들에게 수여됐다.

이날 수상자들은 평소 드러나지 않는 자리에서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시민들로,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한 작은 나눔과 봉사가 더 큰 공동체의 힘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산시는 시정발전 유공시민 시상식을 통해 선행과 봉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을 적극 발굴·격려하며 건강한 시민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행정 실현과 공동체 가치 확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표창장을 직접 수여한 뒤 수상자 한 사람 한 사람과 악수를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상을 드리는 자리가 아니라 서산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여러분께 시민 모두를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며 "자신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공동체를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이야말로 서산을 움직이는 가장 큰 원동력이자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선한 실천과 따뜻한 나눔이 모여 더욱 살기 좋은 서산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하고 서로 배려하는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수상자는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당연한 마음으로 봉사했을 뿐인데 이렇게 격려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 참석자는 "지역을 위해 애쓰는 분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고 존중받는 문화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이웃을 위한 작은 실천이 더 큰 행복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서산이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격려해 시민이 주도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도시 조성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맛있는 여행] 116-연꽃이 아름다운 관곡지(官谷池)의 건강한 밥상
  2. 중부권 최대 자연휴양림 '금강수목원', 2027년 다시 문 연다
  3. 청사·예산 논란 커지는데… 중수청 준비단 '소통 부재' 도마 위
  4.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평행선… 지도부 결단 리더십 필요
  5. 통합 국군사관학교 창설되는 대전 국방반도체 육성도 탄력
  1.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2026년 관전 포인트는
  2. 정부 공공기관 이전 앞두고 민선 9기 대전시 역량 시험대
  3. [르포] 반납 대신 방치... 대전 곳곳 타슈 이용질서 무너졌다
  4. 서남부터미널 부지에 주상복합아파트 건립 … 터미널 공간은 '기부채납'
  5.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

헤드라인 뉴스


"인빅터스 통해 보훈도시 대전을 세계에 알리겠다"

"인빅터스 통해 보훈도시 대전을 세계에 알리겠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보훈도시 대전'을 전 세계에 알리겠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유을상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은 21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2029년 인빅터스(Invictus) 게임' 대전 유치에 대해 "인빅터스 게임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하겠다는 대한민국의 의지를 세계에 보여주는 대회"라며 이같이 말했다. 인빅터스 게임은 영국의 해리 왕자가 스포츠를 통한 상이군인의 신체적·심리적·사회적 회복과 재활을 위해 2014년 창설..

서남부터미널 부지에 주상복합아파트 건립 … 터미널 공간은 `기부채납`
서남부터미널 부지에 주상복합아파트 건립 … 터미널 공간은 '기부채납'

대전서남부터미널 운영업체가 폐업을 신청한 가운데, 터미널 폐업 승인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용지에는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건물 1층에 터미널을 수용하는 조건으로 지난해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됐기 때문이다. 만약 폐업이 승인될 경우, 시행사는 1층 터미널 공간을 기부 채납해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할 전망이다. 21일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재 서남부터미널이 있는 중구 산성동 759-33번지 일원에 주상복합아파트가 건립된다. 1만 6272㎡의 면적에 지하 5층~지상 48층 아파트 4개 동, 829세대 규모의..

중부권 최대 자연휴양림 `금강수목원`, 2027년 다시 문 연다
중부권 최대 자연휴양림 '금강수목원', 2027년 다시 문 연다

<속보>=중부권 최대 규모이자 세종 유일의 자연휴양림인 '금강수목원'이 2027년 1월 다시 문을 열고 시민들을 맞이한다.<본보 3월 3일자 1면·4일자 4면·12일자 3면·31일자 6면 ·6월 10일자 4면 보도> 폐원에 이어 민간 매각 절차가 진행되면서, 존폐 갈림길에 내몰린 이후 1년여 만의 희소식이다. 장기적으로는 국가 자산화 등 숙제가 남아 있지만, 해법을 마련할 시간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1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는 앞으로 하반기 중 행정 절차와 시설 정비 등 준비 작업을 거쳐 금강수목원을 재개장할 계획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 성공 브리핑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 성공 브리핑

  • 대전 여성기업인 우수제품 ‘한눈에’ 대전 여성기업인 우수제품 ‘한눈에’

  • ‘함께 지킨 자유, 영원한 감사’ ‘함께 지킨 자유, 영원한 감사’

  •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