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 개최

  • 충청
  • 서산시

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 개최

조직 내 인권 존중 체계 정착 적극 추진

  • 승인 2025-11-12 22:0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112220544
clip20251112220555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11일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열고, 공단의 인권경영 추진 방향과 조직 내 인권 보호체계 확립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사진=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성호)은 11일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열고, 공단의 인권경영 추진 방향과 조직 내 인권 보호체계 확립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본부장을 위원장으로, 내부위원과 외부 전문가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을 통해 공식적인 위원회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김성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인권은 공공기관이 시민에게 신뢰받기 위한 핵심 가치"라며 "위원회가 공단의 인권경영을 실질적으로 정착시키는 구심점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위원회 출범이 인권 존중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회의는 위원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인권경영의 기본 방향과 중점 추진체계를 공유하고 직장 내 인권침해 예방 및 인권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외부 위원으로 참석한 A씨는 "인권경영은 단순한 제도 도입이 아니라 일상적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직원 교육과 내부 소통이 병행될 때 지속가능한 변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위원인 B씨는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는 직원의 만족도를 높이고 대시민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공단이 지방공기업 인권경영의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단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인권경영 추진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인권경영 이행 수준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인권침해 상담 및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등 '모두가 존중받는 공단 문화'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개인택시 신규 면허 교부-18명 대상
  2. [기획]3.4.5호선 계획으로 대전 교통 미래 대비한다
  3. 충청권 광역철도망 급물살… 대전·세종·충북 하나로 잇는다
  4. [사이언스칼럼] 아쉬움
  5. [라이즈 현안 점검] 거점 라이즈센터 설립부터 불협화음 우려…"초광역화 촘촘한 구상 절실"
  1. "성심당 대기줄 이제 실시간으로 확인해요"
  2. [사설] 이삿짐 싸던 해수부, 장관 사임 '날벼락'
  3. 금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 24개 공동체 성과공유 간담회
  4.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5. 대전 복합문화예술공간 헤레디움 '어린이 기후 이야기' 2회차 참가자 모집

헤드라인 뉴스


‘도시 혈관’ 교통망 확충 총력… ‘일류도시 대전’ 밑그림

‘도시 혈관’ 교통망 확충 총력… ‘일류도시 대전’ 밑그림

민선 8기 대전시가 도시의 혈관인 교통망 확충에 집중하면서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기반 조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대전 대중교통의 혁신을 이끌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이 전 구간에서 공사를 하는 등 2028년 개통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충청권 광역철도와 CTX(충청급행철도) 등 메가시티 조성의 기반이 될 광역교통망 구축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의 30여년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은 지난해 연말 착공식을 갖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현재 본선 전구간(14개 공구)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도시철도 2..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 푸르게 지키는 일에 앞장선 시민과 단체, 기관을 찾아 시상하는 제22회 금강환경대상에서 환경과 시민안전을 새롭게 접목한 지자체부터 저온 플라즈마를 활용한 대청호 녹조 제거 신기술을 선보인 공공기관이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중도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신동인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명렬 천안시 농업환경국장 등 수상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

[기획]2028년 교통 혁신 도시철도2호선 트램 완성으로
[기획]2028년 교통 혁신 도시철도2호선 트램 완성으로

2028년이면 대전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완공과 함께 교통 혁신을 통해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은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개최하고, 현재 본선 전구간(14개 공구)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7년까지 주요 구조물(지하차도, 교량 등) 및 도상콘크리트 시공을 완료하고, 2028년 상반기 중 궤도 부설 및 시스템(전기·신호·통신) 공사를 하고, 하반기에 철도종합시험 운행을 통해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내년 대전시 정부 예산안에 공사비로 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