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매포중 환경동아리, 모금 성금으로 쌀 16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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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매포중 환경동아리, 모금 성금으로 쌀 16포 기부

학생 주도 환경 활동,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

  • 승인 2025-11-13 09:02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3.매포중, 학교-마을 연계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쌀 16포 기부
단양 매포중학교는 환경동아리 사례발표 상금과 모금 성금으로 쌀(5㎏) 16포를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단양군 매포중학교 환경동아리 '온마을'이 지난 12일 쌀 5kg 16포대를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충북환경교육한마당 동아리 사례발표대회 최우수상 상금과 지역 축제의 친환경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동아리 학생들은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는 다양한 환경 활동을 이어오며, 그 과정에서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에 되돌리는 방안을 스스로 논의해 이번 나눔을 추진했다. 학교는 이러한 활동이 학생들이 지역 속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적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환경동아리 대표 김현아 학생은 "우리의 활동이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을 위해 다양한 실천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경태 교장은 "학생들이 배움을 일상과 지역 사회로 확장해 실천한 사례"라며 "이러한 마을 연계 교육 활동이 학생과 지역 공동체 모두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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