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문화관광재단, '이 시대의 사진작가전' 개최

  • 충청
  • 공주시

공주문화관광재단, '이 시대의 사진작가전' 개최

11월 13일~23일 김광진 작가 ‘빛의 아이들’로 삶의 온기와 가족의 정서를 전하다

  • 승인 2025-11-14 17:14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붙임2) 이시대의 사진작가전 개막식 현장사진
2025 공주 이 시대의 사진작가전 '빛의 아이들, 기억이 머무는 시간' 개막식에서 김광진 작가와 공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들이 전시 오픈을 기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공주문화재단 제공)
(재)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은 공주를 대표하는 이 시대의 사진작가 김광진을 초대해 2025 공주 이 시대의 사진작가전 '빛의 아이들, 기억이 머무는 시간'을 11월 13일부터 23일까지 아트센터고마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베트남 시골 마을 아이들의 소박한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아이들의 해맑은 표정과 가족 간의 정서가 깃든 순간들을 포착해, 잊혀져가는 우리 1960~70년대의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들을 통해 오래된 기억과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 공감과 감동을 전하는 작품들은 '삶의 이야기'와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붙임1) 이시대의 사진작가전 포스터
김광진 작가 '빛의 아이들' 포스터. (공주문화재단 제공)
김광진 작가는 1996년 사진에 입문한 이후 30여 년간 국내외 현장을 기록하며 사람과 삶을 주제로 꾸준히 작업해온 사진가로, 오랜 기간 공주 지역 사진예술 발전에 기여해왔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사진작가전은 단순한 작품 전시가 아니라, 작가의 언어로 시대를 기록하고 그 목소리가 널리 소통되는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라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가 스며드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11월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아트센터고마(공주시 고마나루길 9)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월요일 휴관). 관람료는 무료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계룡건설, 캄보디아 다운트리댐 사업 7년 만에 준공
  2. 초융합 AI시대, X경영 CEO가 세상을 바꾼다.
  3. 붓끝으로 여는 새로운 비상
  4.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동계 사회복지현장실습'
  5. 사랑의열매에 원아들 성금 기탁한 서구청 직장어린이집
  1.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2. 대전동산중, 교육공동체 스포츠축제 시즌3 성황… "함께 웃고, 함께 뛰는 경험"
  3. 삼성E&A,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5000만원 기탁
  4. 천안시복지재단, 어린이들과 함께한 따뜻한 나눔 동행
  5. 현담세무법인성정지점 이원식 대표,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깜깜이 통합` 우려…"정부, 청사진 제시해야"

대전충남 '깜깜이 통합' 우려…"정부, 청사진 제시해야"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지만, 권한 배분과 재정 특례·행정 운영 모델 등 정부의 통합 지자체 청사진 제시는 감감무소식이다. 더욱이 정치권이 6월 지방선거에 통합 단체장을 뽑겠다고 못 박으면서 주민들 입장에선 미래비전에 대한 숙의는 뒷전이고 정치 논리만 득세하는 '깜깜이 통합'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지역구 의원 18명,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9일 청와대에서 두 지역의 행정 통합 논의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 13일로 연기되자 충청 여야 반응의 온도차가 극명했다. 서울중앙지법은 9일 결심 공판이 밤늦게까지 이어졌지만, 핵심 절차인 구형과 피고인 최후진술을 마치지 못한 데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국민을 우롱한 결정"이라며 비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대조를 보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8명의 내란 관련 사건에 대한..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대전 문화점 폐점이 보류된 데 이어 유성점도 매각이 거론되자 대전 대형마트 유통 구조 변화에 따른 인근 상권 침체와 소비자들의 소비 편익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해당 점포가 문을 닫을 경우 대전 대형마트 유통 지도에서 주요 점포가 사라지게 돼 인근 거주자들의 불편과 상권 위축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내년 중 서수원점과 야탑점, 진해점을 매각할 예정이며, 현재 매매계약이 진행 중인 대전 유성점과 동광주점까지 5곳이 매각 대상이다. 홈플러스는 4000억 원가량으로 예상되는 매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