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경제활력 지원금, 지역 상권 회복에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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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경제활력 지원금, 지역 상권 회복에 활력

시민 1인당 최대 30만 원 지원, 소비 확산 효과 톡톡

  • 승인 2025-11-16 08:03
  • 전종희 기자전종희 기자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지급으로 지역상권 ‘활기’
'경제활력 지원금' 신청을 위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제천시 제공)
제천시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 중인 '경제활력 지원금'이 시민과 상권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시는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제천시민을 대상으로 경제활력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원금은 선불카드 형태로 1인당 20만 원, 취약계층은 30만 원이 지급된다. 세대 주가 세대원 전체 지원금을 일괄 수령할 수 있어 신속한 지급이 가능하다.

지급 이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매출이 증가하며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중앙시장의 한 상인은 "지원금 덕분에 손님이 늘어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카페 운영자도 "원두값과 임대료 부담 속에서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지원금이 지역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 하도록 하여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김창규 시장은 "시민 모두가 지원금을 적극 사용해 지역경제 회복의 원동력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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