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를 위한 학술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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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를 위한 학술 세미나 개최

전통예술 가치 제고와 체류형 관광 가능성 논의

  • 승인 2025-11-16 08:03
  • 전종희 기자전종희 기자
국립국악원 학술대회 포스터
국립국악원 제천분원 유치를 위한 학술 세미나 포스터. (제천시 제공)
제천시가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를 위한 학술 세미나를 11월 20일 제천여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지역 전통문화 경쟁력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문가 의견이 제시될 예정이다.이번 학술 세미나는 이형환 중앙대 부총장이 좌장을 맡고, 중앙대 류승완·장희선 교수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동현 박사가 발제자로 참여한다. 발표 내용은 국립국악원 제천분원의 지역사회 효과, 제천의 국악적 전통성 및 경쟁력, 체류형 지역관광 가능성 등이다.

사전 공연으로는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민혜성 명창의 판소리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전통예술의 깊이를 선보인다.

제천시는 악성 우륵의 고장으로, 중부내륙 주민들에게 국악과 무형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통예술 가치를 높이기 위해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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