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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국악원 제천분원 유치를 위한 학술 세미나 포스터. (제천시 제공) |
사전 공연으로는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민혜성 명창의 판소리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전통예술의 깊이를 선보인다.
제천시는 악성 우륵의 고장으로, 중부내륙 주민들에게 국악과 무형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통예술 가치를 높이기 위해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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