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제17차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

  • 사람들
  • 뉴스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제17차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

대전 관내 취약계층 5500세대에 온기 나눔 이어져

  • 승인 2025-11-17 01:1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보도자료 (1) (10)
대전사랑의열매(회장 유재욱)에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에 제 17차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 기금 1억255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조유나 대전사랑의열매 팀장, 김영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장.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영태)는 대전사랑운동센터(회장 남재동)와 공동주관으로 11월 12일 오전 9시 엑스포 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제17차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17번째 행사를 치르며 명실상부하게 우리지역 대전의 겨울철 랜드마크 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이번 행사에 60여개 기업과 기관,단체,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정성을 한데 모아 김장 김치를 버무렸다.

보도자료 (2) (9)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총 5만 5000Kg으로 10Kg 박스에 담아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될 수 있도록 5개 자치구 자원봉사협의회와 각 지역 주민센터를 통해 2500박스를 전달했다. 또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무료급식소, 복지시설 등에 3000박스를 전달했다.

김영태 회장은 "장기간의 경기침체와 맞물려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이어짐에도 한결 같이 이웃사랑의 마음을 잊지 않고 실천해주시는 고마운 분들 덕분에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나기 김장대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전국적으로 알려진 대전의 대표 월동 행사로 자리 매김한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는 겨울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온기 나눔의 장이 되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나누며 두 팔 걷고 나서주신 기업과 기관, 단체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를 밝힐 수 있는 자원봉사연합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17차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 후원 기업과 기관,단체는 다음과 같다.

보도자료 (3) (5)
대전시립산성복지관, 신한은행 대전세종본부, 대전도시공사, 한국타이어,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신협중앙회, 대전지역 상장법인협의회, 장후회, 금성백조,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주)선양소주, (주)삼진이앤아이, ㈜아이씨푸드, (주)이비가푸드, 동행봉사단, 전북은행, ㈜글로벌시스템스, 정보통신공사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코레일유통(주) 충청본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시지회 여성위원회, 바른길치과, 대덕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새싹키움장학회, 동부의용소방대, (사)아트리, 대전상인연합회, 디에스퍼니처, 롯데백화점 대전점, ㈜위드텍, 아성산업개발 주식회사, ㈜건일엔지니어링, 동광디테크, 대전청화&라온 로타리클럽, 피플&비즈니스클럽, (사)국제휴먼클럽,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미래정경아카데미 총원우회, 대전시체육회 전문스포츠지도사협의회, 열두별봉사단, ㈜기안전기, 대운식품, 바로세움병원, 두잉굿 도안·세종·대덕·논산 러닝센터, 대전1980 나눔봉사단, 하이트진로, 대전사랑더하기 나눔봉사단, 대운식품, 한밭사랑봉사단 등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체험형 축제로 빛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성료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4.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5. 세종 행정수도법, 여·야 대립에 11월 막판 논의로 밀리나
  1.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2. 이미 결원 24명 대전지검, 공소청되면 정원 더 줄어든다
  3.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고향주부모임 대전지회, 미혼모 쉼터에 추석 농산물 나눔
  4. 대전시체육회, 학교스포츠클럽 플라잉디스크대회 '성료'
  5. 충남교육청, 미래교육자문위서 이병도 교육감 '10대 공약' 점검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육청, ‘교육활동보호관’ 신설…교권 보호 ‘응급실’ 역할

대전교육청, ‘교육활동보호관’ 신설…교권 보호 ‘응급실’ 역할

교육활동 침해와 악성 민원에 대응할 대전교육청의 새로운 보호 체계가 신설된다. 신고 접수부터 현장 대응과 법률·상담 지원까지 교육청이 직접 동행하는 '교육활동보호관'이 23일 출범한다. 오석진 대전교육감은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직속 전담기구인 교육활동보호관 신설을 발표했다. 교육청은 그동안 교권 보호 관련 법 개정 등을 통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지만 현장에서 체감하는 실효성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기존 교육활동 보호 체계가 치료와 회복 기능을 갖췄다면, 교육활동보호관을 통해 사안 발생 직후 신속하게 대응하는..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