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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는 15일 부적면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내 베리쿠킹랩에서 '딸기향 가득 케이크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시계푸드가 전문 강사와 재료를 지원해 체험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논산시 제공) |
논산시는 15일 부적면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베리쿠킹랩에서 ‘딸기향 가득 케이크 클래스’ 사전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논산시와 신세계푸드의 상생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신세계푸드가 전문 강사와 재료를 지원하고, 초록우산이 협력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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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는 15일 부적면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내 베리쿠킹랩에서 '딸기향 가득 케이크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시계푸드가 전문 강사와 재료를 지원해 체험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논산시 제공) |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직접 논산 딸기를 만져보고 케이크를 만들며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딸기향 가득 케이크 클래스의 정규 과정은 11월 22일부터 12월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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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신세계푸드와 초록우산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논산 딸기의 가치를 가족의 소중한 추억으로 선물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상생협약을 기반으로 논산 농산물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딸기향 농촌테마공원을 논산 딸기 체험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케이크 클래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공원과 공원조성팀(041-746-6168)로 문의할 수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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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