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시민 영상 제작 활동 지원사업 ‘작품시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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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시민 영상 제작 활동 지원사업 ‘작품시사회’ 개최

시민이 직접 만든 영상으로 제천의 이야기를 담다

  • 승인 2025-11-18 08:53
  • 수정 2025-11-18 10:13
  • 전종희 기자전종희 기자
제천문화재단, 시민영상제작활동 지원사업‘작품시사회’개최
시민 영상 제작 활동 참여자가 영상제작을 위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제천시 제공)
제천문화재단은 22일 오전 10시,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에서 시민 영상 제작 활동 지원사업 '작품시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사회는 시민이 직접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영상으로 기록한 6개월간의 제작 활동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제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씽 톡, 아름다운 인생, 요것 봐라 등 3개 비영리 영상 제작 단체가 참여했다. 참여 단체들은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제천을 배경으로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 ▲'당신의 라스트씬(#)은 무엇인가요' ▲'너도 내 나이가 돼 봐라' 등 지역사회의 이야기를 창의적 시선으로 담아냈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지역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며 제천의 문화 감수성과 기록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체가 되는 영상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 미디어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사회는 시민뿐 아니라 지역 미디어 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재단은 향후 에도 시민 참여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과 영상 창작 역량 강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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