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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괴산군협의회가 18일 출범식을 가진 뒤 송인헌 군수와 의원들이 기념촬영했다 |
이어 통일의견 수렴, 강연회 등 평화통일 기반 마련을 위한 향후 운영방안을 협의했다.
증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증평군협의회(회장 김도중) 출범식에는 이재영 군수,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먼저 앞으로의 다짐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 위원들의 향후 활동 방안을 논의하고 남은 2025년 사업 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민주평통자문회의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구로 평화통일 정책 수립에 관한 자문과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괴산·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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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