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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부터 꾸준히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는 민경호 대표는 올해까지 누적 기부액 600만 원을 기록했다.
2014년 설립된 창조금속은 옥천읍에 소재한 자동차·장비 부품 전문 기업으로, 정밀 금속, 고부가가치 부품 제조를 통해 금속·제강업계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갖추고 있다. 직원은 약 40명, 연간 매출은 약 80억 원 규모다.
민 대표는"고향사랑기부 참여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기회"라며 "옥천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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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