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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부회장단 회의 개최 모습./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 지부 제공 |
이날 회의에서는 25일에 있을 지부설립 61주년 기념식 관련 토의와 다가오는 2026년 새로운 활동 방향과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 정정석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과 기여에 감사를 표하며 최진봉 구청장과 강주희 중구의회 의장에게 중구지회 자문위원 위촉패를 전달하였다.
신한춘 회장은 "이번 회의는 한계를 넘어서 부산의 시작을 알리는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국가적 과제와 지역발전을 위한 책무를 다할 것을 다짐했으며 또한 중구지회의 도약을 기대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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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