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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사고 대응능력 응시 모습(당진소방서 제공) |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11월 19일 올해 실시한 제6회 화학사고 대응능력 2급 자격시험에서 응시자 대부분이 합격하는 성과를 보이며 화학사고 대응역량 강화에 의미 있는 전진을 이뤘다고 밝혔다.
합격자는 소방장·소방교·소방사 등 다양한 계급에서 고르게 배출해 조직 전반의 전문성이 향상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당진은 석유화학·제조업·항만 물류 등 위험물질 취급시설이 많은 지역으로, 화학사고 발생 가능성이 상존하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전문자격 취득 인력의 확대는 현장 대응력 제고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합격자들은 향후 유해화학물질 식별, 누출·폭발 위험성 평가, 방제 전술 적용 등 실전 중심의 임무에서 핵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상권 서장은 "이번 합격은 변화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화학사고 대응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 의미 있는 성과였다"며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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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