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재단, 전 직원대상 상호문화이해교육 실시

  • 충청
  • 서산시

서산문화재단, 전 직원대상 상호문화이해교육 실시

  • 승인 2025-11-20 13:3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사진2
서산문화재단, 전 직원대상 상호문화이해교육 모습(사진=서산문화재단 제공)
사진1
서산문화재단, 전 직원대상 상호문화이해교육 모습(사진=서산문화재단 제공)
사진3
서산문화재단, 전 직원대상 상호문화이해교육 모습(사진=서산문화재단 제공)
서산문화재단은 11월 18일 재단 회의실에서 임진번 대표이사를 포함한 직원 11명을 대상으로 상호문화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문화기관 종사자의 문화 다양성 인식 제고와 조직 내 포용적 소통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서산시가족센터의 지원으로 가나자와 아키에 강사가 진행했으며, 다문화사회의 변화와 공공기관의 역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1부 '다문화사회의 실태와 공생의 미래'에서는 국내 다문화·외국인 주민 증가 추세, 다문화가정이 겪는 주요 어려움, 세계적 다문화 정책 흐름 등을 통해 상호문화 감수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진 2부 '일본문화의 이해,예절과 오모테나시'에서는 일본의 예절·서비스 문화와 '오모테나시' 개념, 한국·일본의 문화적 가치 비교 등을 통해 문화 다양성에 대한 시각을 확장하도록 했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 다양성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공공문화기관의 기본 책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의 상호 이해와 공감 역량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산문화재단 경영지원팀이 주관하고, 서산시가족센터가 강사를 후원해 진행됐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남동구,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2. [한성일이 만난 사람]김운장 신신호텔 그룹 회장(통합 제5대 대전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3. 갑천 한빛대교 교각에 물고기떼 수백마리 '기현상'… 사람손으로 흩어내며 종료
  4. 대전경찰, 병원서 의료법 위반여부 조사
  5.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1.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배터리·수소연료전지 기반 추진시스템 설계 기본승인
  2.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3. 건양대 김용하 총장, 유학생 실습 현장 방문·격려
  4. 건양대병원 박상현 주임, 의료데이터 활성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5. 배재대 스포츠문화진흥원, 유학생 대상 ‘피클볼 아카데미’ 운영

헤드라인 뉴스


당정, 원활한 대전충남통합 위해 `내실·속도·결의` 공감

당정, 원활한 대전충남통합 위해 '내실·속도·결의' 공감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원활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위해 ‘내실과 속도, 결의’ 등 세 가지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1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와 민주당 대전·충남 국회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다. 전면 비공개로 진행한 간담회에서 김 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변화의 시작이 대전·충남, 충남·대전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내실과 속도, 결의가 중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충청권 광역통합이 가지는 의미가 정말 크다. 먼저 내실이 있어야 하고 방향이 옳다면 속도감 있게 진행하는 것과 이를 이끌어가는 결의..

문진석 의원 등 독립기념관 이사들, 김형석 관장 해임 촉구
문진석 의원 등 독립기념관 이사들, 김형석 관장 해임 촉구

충남 천안시에 있는 독립기념관 이사들이 김형석 관장의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을 비롯해 백범 김구의 증손인 김용만 의원과 김일진·송옥주·유세종·이상수 이사 등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보훈부 감사 결과에 따르면 김형석 관장은 독립기념관 설립 목적과 정체성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법령을 위반하고 기관을 사유화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네 가지를 사유를 들어 해임을 촉구했다. 우선 김 관장의 ‘광복은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 ‘원자폭탄 두 방으로 일본이 패망, 그 결과..

`대통령·연예인` 방문 효과...세종시 숨은 맛집 수면 위
'대통령·연예인' 방문 효과...세종시 숨은 맛집 수면 위

핵노잼 도시 '세종특별자치시'에 숨겨진 맛집들이 '대통령과 연예인' 방문 효과를 타고 도시 홍보 매개체로 등장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6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업무보고 후 국세청을 찾은 데 이어, 인근 식당가를 깜짝 방문했다. 방문지는 이후 입소문을 타고 지역 사회에 알려진 한솔동 '또바기곰탕'. 이 곳은 이미 지역 사회에서도 잘 알려진 맛집으로 통했다. 곰탕과 소머리곰탕, 도가니탕, 꼬리곰탕류에 구성원 취향에 맞춰 세꼬시 회 또는 무침, 골뱅이, 부추천, 과메기를 곁들이면, 담백한 탕과 조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