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환 충남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특보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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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 충남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특보 임명

중앙과 지역 정책 연결고리 강화 ‘기대’
현장 중심 의정활동 인정받아 세 번째 중앙당직

  • 승인 2025-11-21 10:0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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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오인환 의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이 20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의 특보로 공식 임명됐다. 이로써 오 의원은 정책위 부의장, 교육연수위 부원장에 이어 세 번째 중앙당 당직을 맡게 되며, 그동안 펼쳐온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정책 역량을 중앙 정치 무대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오 의원은 앞으로 정청래 당대표를 근접 보좌하며 당의 주요 개혁과제를 추진하는 동시에, 국회 차원에서 충남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및 입법 지원을 수행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다.

오 의원은 그동안 충남도의회에서 청년·여성 정책 확대, 지방소멸 대응, 농촌 공동체 활성화, 교육·복지 불균형 해소 등 지역민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정책 의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하며 ‘현장 청취 중심의 의정활동’에 주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이 도민 의견을 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핵심 동력이 되어왔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특보 임명은 충남 출신인 정청래 대표를 보좌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오 의원은 남다른 책임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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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의원은 임명 소감을 통해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정치에 더 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정청래 대표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개혁과 통합을 이루고, 청년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들며, 지역 균형발전 과제를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충남의 핵심 현안인 ‘국가하구생태복원(금강하굿둑 개방)’을 언급하며, “해당 과제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된 만큼, 이를 시행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오 의원은 “이번 특보 임명을 계기로 중앙당과 지역의 정책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도민 삶을 개선하는 정책이 실제로 작동하도록 더 치밀하고 실효성 있는 제안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이며, 중앙당 당직을 통해 충남 발전을 확실하게 견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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