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환 당진시장, 한국경제를 빛낸 인물&경영 지역경제발전 부문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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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한국경제를 빛낸 인물&경영 지역경제발전 부문 2년 연속 수상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정주여건도 개선
당진시민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내 최선 다할 것

  • 승인 2025-11-28 20:46
  • 수정 2025-11-29 11:5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크기변환]오성환 시장-소
오성환 당진시장<사진>은 11월 27일 2025년 한국경제를 빛낸 인물&경영 시상식에서 '지역경제발전부문'을 수상하면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중소벤처기업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했다.

매경미디어그룹은 국내·외 기업 경영인들과 지방자치단체장 중 경제·사회·문화·예술 등 각 분야 발전에서 큰 성과를 이룬 인물들을 선정했다.

오성환 시장은 사람이 머물고 싶은 도시,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보건·관광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에서 선도적인 시정을 펼친 점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오 시장은 민선8기 3년 동안 당진시 승격 이후 최대 인구 달성과 합계 출산율 1.07명으로 2년 연속 충남도 내 1위(전국 평균 0.75명)를 기록하는 등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 돋보이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또한 시는 약 60여 개사로부터 약 16조 원에 이르는 투자를 유치해 5600여 명의 신규 고용창출을 만들어 전국 시 단위 고용률 1위와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을 2년 연속 차지했다.

이밖에 6월에는 충남도, 현대제철과 종합병원·자율형 사립고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종합병원은 현대제철 이사회에서 1110억 원을 의결해 병원 건립을 확정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중증 의료·응급진료 체계 및 고등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실질적인 지역 정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인공호수공원 조성이 도시계획 시설로 최종 결정되며 도심 속 친환경 여가 문화공간 조성도 본격화했다. 호수공원은 시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정주 기반시설로 2027년 말 준공 후 2028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취임식 때 발로 뛰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었다"며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당진시민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 P 씨는 "민선 8기 들어와 기업유치·인구증가 등 당진이 발전하는 것이 수치로 나타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현대제철이 약속한 종합병원도 속히 이뤄져 삶의 질이 놓아 지고 호수공원도 신속히 추진해 전국에서 소문난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지방의 소도시 대부분이 인구 소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당진은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그중 하나는 오성환 시장의 투자유치 전략이 적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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