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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20년 137곳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후 매년 40~50곳을 추가 지정해 현재 359곳으로 늘렸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는 상하반기에 걸쳐 지정 업소의 10%를 대상으로 이행 실태를 현장에서 점검하고 있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필수 과제로 반찬, 국, 찌개 등을 덜어 먹을 수 있도록 국자와 접시를 따로 제공하고, 수저는 열탕 소독과 자외선 소독 등을 통해 위생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또한 자율 과제로 손 씻는 물품 비치, 환기 실시, 남은 음식은 식탁에서 한데 섞어 버리는 방식으로 폐기하는 등 위생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안심식당 지정 현황은 공주시 누리집에 게시되며, 업소명과 함께 안내된다.
이미자 보건정책과장은 "안심식당에는 위생꾸러미와 앞치마를 지원하고,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해 선진 식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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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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