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이미용 업소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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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이미용 업소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실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로 위생수준 향상 및 청결 문화 정착 도모

  • 승인 2025-12-01 08:1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3)당진시청 전경 (5)
당진시청사 전경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2월 1일 지역 내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수준 제고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 도모를 위해 관내 이용업 61개소와 미용업 574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추진하고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 제13조에 따라 2년에 한 번씩 진행하며 홀수 해에는 이미용 업소, 짝수 해에는 숙박·목욕장·세탁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평가는 2025년 9월 명예공중위생감시원 6명으로 구성한 평가반이 위생 관리 상태, 서비스 수준, 시설·설비 등 평가항목표에 의한 현지 평가를 추진했다.

평가 결과는 시 이미용 635개소 중 녹색 등급(최우수업소, 90점 이상) 354개소, 황색 등급(우수, 80점 이상 90점 미만) 196개소, 백색 등급(일반 관리 대상업소, 80점 미만) 85개소를 지정했다.

녹색 등급을 받은 최우수업소는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에도 공표돼 우수 위생업소로서의 신뢰를 얻게 된다.

시 관계자는"매년 진행하는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로 영업자 스스로 자발적인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유도해 안전하고 수준 높은 공중위생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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