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 25년도 신규사업 357억 확보

  • 충청
  • 충북

충북테크노파크, 25년도 신규사업 357억 확보

디지털 전환·지역 균형발전·강소기업 육성 강화

  • 승인 2025-12-02 08:57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충북테크노파크 전경
충북테크노파크 전경
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올해 신규사업 68건, 총 357억 원을 확보하여 지역 제조산업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인구감소지역 혁신 성장 집중 지원, 첨단 기술산업 및 지역 강소기업 육성 지원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 경영실적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였고,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선도형제조혁신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등 실적을 인정받아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성과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하였다.



충북TP의 신규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북도, 지자체의 정책 방향과 전략 과제에 부합하도록 전략산업·균형발전·AI전환·강소기업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대표적으로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상용배터리 공정고도화 플랫폼, 충청권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 지구, 다목적자동차 사업전환 지원 등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 대거 포함되었다.



또한 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제천 등 충북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이 반영되며 지역 균형발전에도 힘을 싣고 있다.

강소기업 육성 분야에서는 천연물 지식산업센터(제천)와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영동)의 위수탁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자립기반을 강화했다.

충북TP는 올해 성과를 기반으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모빌리티 등 지역 신산업을 중심으로 기업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충북테크노파크 박순기 원장은 "충북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확보한 사업들이 지역 기업 성장과 균형발전을 통해 충북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의예과 올해 3월 세종 공동캠퍼스 이전
  2. 대전시 국과장 수시인사 진행
  3. 기록원 없는 대전·충남 정체성마저 잃을라…아카이브즈 시민 운동 첫발
  4. [중도초대석]"의사이잖아요" 응급실·수술실 지키는 배장호 건양대병원장
  5.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KAIST에 59억 추가 기부… 누적 603억 원
  1. 공실의 늪 빠진 '나성동 상권'… 2026 희망 요소는
  2. 대전대, 현장·글로벌·창업으로 '바이오헬스 인재 2.0' 키운다
  3. 대법원 상고제기 끝에 삼성전자 기술 탈취시도 유죄 선고
  4. 대전충남 통합 입법 개문발차…"정부案 미흡 파격특례 관철해야"
  5. 대전·충남 어린이교통사고, 5년만에 700건 밑으로 떨어졌다

헤드라인 뉴스


청와대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 구성… 단장에 정책실장

청와대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 구성… 단장에 정책실장

이재명 정부가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등 통합을 추진 중인 지방정부에 대한 체계적인 재정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Task Force)를 구성한다. 청와대 김남준 대변인은 2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TF 단장은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이 맡고,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과 기획예산처 김기근 차관이 공동 간사를 맡는다. TF에는 홍익표 정무수석과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이 참여하며, 관계부처에서는 재정경제부·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산업통상부·교육부 차관 등이 구성원으로 참여한다. 이와 함께 청와대 류덕현..

‘용적률 상향·각종 부담금 감면’… 여야 원도심 특별법 공동 발의
‘용적률 상향·각종 부담금 감면’… 여야 원도심 특별법 공동 발의

원도심의 도시기능 회복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법안이 여야 공동으로 발의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복기왕(충남 아산시갑)·국민의힘 간사인 권영진(대구 달서구병) 의원이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지회견을 열고 발표한 ‘원도심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다. 2023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으로 경기 성남 분당과 일산 등 정비가 한창인 1기 신도시와 달리 비수도권 등 원도심에 대한 지원 체계는 제대로 갖춰지지 못했다는 게 입법 취지다. 특히 노후계획도시법이 계획적으로 조성된 대규..

개인회생 신청 1만건 넘어선 대전, 회생전문법원 3월 문연다
개인회생 신청 1만건 넘어선 대전, 회생전문법원 3월 문연다

충청권에서 발생한 파산과 도산, 개인회생 신청 사건을 전담할 대전회생법원이 3월 개원한다. 대전지방법원에 접수되는 개인 회생이 연간 1만 건을 넘어서면서 내년에는 서구 둔산동 옛 한국농어촌공사 빌딩을 대전회생법원 청사로 활용하기 위한 리모델링에도 착수했다. 대법원은 오는 3월 현재 대전지방법원 별관 4층 자리에 대전회생법원을 우선 개원해 운영하고, 2027년 서구 둔산동 옛 한국농어촌공사 대전충남본부 건물로 대전회생법원을 이전할 예정이다. 옛 한국농어촌공사 대전충남본부에 마련되는 대전회생법원 청사는 법원장과 법관 9명 등 89명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 눈과 함께 휴일 만끽 눈과 함께 휴일 만끽

  •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