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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촬영·편집한 숏폼 영상 콘텐츠를 통해 대학의 다전공 제도를 쉽고 친근하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다전공의 장점, 활용사례, 전공 선택 경험 등을 다양하게 담은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창의성·메시지 전달력·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총 5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최현주 교무처장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획력이 돋보인 작품들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형 콘텐츠 발굴을 통해 다전공 제도의 인식 확산과 활용도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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