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토지 행정의 완전한 진화… 측량부터 공부정리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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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토지 행정의 완전한 진화… 측량부터 공부정리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 승인 2025-12-03 07:19
  • 수정 2025-12-03 10:15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4)측량현장
토지행정 원스톱 서비스 '측량 현장' 모습(당진시청 제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2월 3일 시민 편의를 위해 '토지행정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해 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토지이동(분할·등록 전환)을 위해 토지소유자가 측량접수·성과도 수령·토지이동 신청 등 민원 처리를 위해 최소 2회 이상 시청을 방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측량접수부터 토지이동 신청까지 모든 절차를 한 번의 방문으로 연계 처리할 수 있는 토지행정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했고 이로 인해 시민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원스톱 서비스 이용률도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목표치는 전년 대비 10% 상향한 42.3%로 설정했으나 현재 513건 중 228건을 처리해 이용률 44.4%를 기록, 목표치를 웃돌았다.

이는 목표 달성을 넘어 민원인의 체감 만족도와 토지 행정 처리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아지면서 시민의 관점에서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일지 생각하고 반영했다"며 "민원을 신속히 처리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당진지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원스톱 서비스의 지속적 운영 및 시민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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