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 충청
  • 당진시

당진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시민을 위한 작은 관심이 큰 변화로

  • 승인 2025-12-03 10:10
  • 수정 2025-12-04 09:01
  • 신문게재 2025-12-04 15면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3)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1
당진시는 3일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당진시청 제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2월 3일 행정효율 향상, 규제·관행 혁신, 신규정책 발굴, 갈등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개인 부문 6명과 협업 부문 2개 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부서추천과 시민추천을 통해 개인과 팀 부문에서 총 15건(개인 10건·팀 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한 뒤 직원투표·시민투표·실무심사를 거쳐 최종 심사대상 8건(개인 6건·협업 2건)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후 사례별 평가 점수에 따라 최우수·우수·장려 등급을 부여하고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우수공무원 6명(개인 최우수 2명·우수 4명), 우수 협업 부문 2팀을 확정했다.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사례는 집중호우 재난현장 투입 공무원 개인차량 손실보상 추진, '시민이 체감하는 선진 세무 행정' 잠자고 있는 돈을 찾아드립니다, 지역 농산물과 도시 소비자를 잇는 대전 도안 신도시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및 운영체계 구축, 충남 최초 세외수입 생계형 체납자 체납액 분납 자동이체 서비스 시작, 도로 결빙사고 예방을 위한 자동 염수 분사 장치 사업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사업 적극 발굴 및 홍보 추진, 오래된 지적 재조사 조정금 민원 경계조정으로 매듭짓다!, 당진시민 세금 고민 치유 프로젝트! '찾아가는 현장 세무 상담' 운영 확대 등 총 8건이다.

시상식은 3일 직원 만남의 날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으며 시는 선발한 우수공무원들에게는 성과상여금 가점·포상금·포상 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적극행정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행정수요를 경청해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행정을 통해 더 생동하는 당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2.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3.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4. [교단만필] 더 쉽게 만드는 시대, 더 깊게 배우는 교육
  5.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1. 대전혁신센터, 대전창업허브 입주기업 7개사 모집
  2.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3. [교육부 하반기 업무계획] 국가인재위원회 신설… 거점국립대 3곳 성장엔진·AI 분야 패키지 지원
  4.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5. '우린 비급여만'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대전 65곳 충남 31곳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대전시가 2037년까지 전력자립도 108%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 산업계는 목표 달성의 핵심인 대형 발전소 건설이 과거 서구 평촌산업단지 LNG발전소 건설 추진 당시처럼 주민 반발에 부딪힐 가능성이 크다며 실현 가능성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 6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의 '2025 지역에너지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대전의 전력자립도는 2.96%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전력자립도가 5%를 밑도는 지역은 전국에서 대전이 유일하다. 16위 광주(9.56%)의 3분의 1에도 못..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철도사업의 출발점인 정부의 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2026~2035년) 발표가 임박하면서 지역 철도사업 반영을 위해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의 역량 집중이 요구된다. 전국 지방정부 건의와 국정과제 등 검토사업만 300개 600조원에 달해 지자체 간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어서다. 6일 대전시와 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연내 확정할 전망이다. 당초 지난해 말 발표가 예정됐지만, 국토교통부는 발표를 올해로 미뤘다. 6월 지방선거가 있는 만큼 지역 간 갈등과 선거 전 불필요한 오해를 예방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송전선로 반대 대행진, 서구청장에 "직접 나서 의견수렴·대안 제시해야"
송전선로 반대 대행진, 서구청장에 "직접 나서 의견수렴·대안 제시해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는 전국 대행진 참가단이 대전에 도착해 주민 의견 수렴과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6일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송전탑백지화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20여 명은 유성구청에서 서구청까지 거리행진을 벌인 뒤 전문학 서구청장과 간담회를 열고 의견서를 전달했다. 대전에서는 서구와 유성구 일부 지역을 경과대역으로 하는 345㎸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추진되면서 예정 지역 주민들이 건강권과 재산권 침해를 우려하고 있다. 참가단은 서구가 송전선로 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