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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센터 소통의 날'은 전국 244개 가족센터의 우수 프로그램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가족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 및 이용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행사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가족서비스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20개 기관과 수기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14명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용 수기 공모전에 참여한 이용자 이민지(대전서구 거주)님은 가족의 온기와 회복의 과정을 담은 대전서구가족센터 이용 사연으로 장려상을 수상해 큰 감동을 전했다. 이 이야기는 센터의 세심한 지원이 이용자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따뜻한 사례로 평가되었다. 또한,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해 온 이나진 사무국장은 사업 운영 우수사례 발표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센터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나진 사무국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온 결과이며, 무엇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모든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대전서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가족의 다양성과 필요를 반영한 상담, 교육, 문화·돌봄 등 포괄적 가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모든 가족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서구가족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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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