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대전서구가족센터, '가족센터 소통의 날' 우수사례 선정

  • 다문화신문
  • 대전

[대전다문화]대전서구가족센터, '가족센터 소통의 날' 우수사례 선정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와 전문적 운영 성과로 동시 수상

  • 승인 2025-12-17 09:00
  • 황미란 기자황미란 기자
12.18. 원고 사진
대전서구가족센터(센터장 김정현, 배재대학교 교수)는 지난 2일 성평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한 '가족센터 소통의 날' 행사에서 이용 수기와 사업 운영 부문에서 각각 장려상을 수상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가족센터 소통의 날'은 전국 244개 가족센터의 우수 프로그램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가족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 및 이용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행사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가족서비스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20개 기관과 수기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14명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용 수기 공모전에 참여한 이용자 이민지(대전서구 거주)님은 가족의 온기와 회복의 과정을 담은 대전서구가족센터 이용 사연으로 장려상을 수상해 큰 감동을 전했다. 이 이야기는 센터의 세심한 지원이 이용자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따뜻한 사례로 평가되었다. 또한,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해 온 이나진 사무국장은 사업 운영 우수사례 발표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센터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나진 사무국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온 결과이며, 무엇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모든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대전서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가족의 다양성과 필요를 반영한 상담, 교육, 문화·돌봄 등 포괄적 가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모든 가족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서구가족센터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화재]경추골절·연기흡입 2명 중환자실…김민석 총리 "안전한 구조활동"당부
  2. [대전 화재]휴게실 입구서 사망자 1명 발견…"새벽동안 2~3층 집중수색"
  3. K-파키, 세계로 도약
  4. [현장취재]백소회에서 조완규 명예회장 백수연, 김홍신 작가 특강
  5. 천안시, '이동식 불법중개' 지도·단속 나서
  1. [인터뷰] 다큐멘터리 영화 ‘파이 굽는 엄마’ 주인공 김요한 목사
  2. [대전 화재]희생자 대다수 발견된 헬스·휴게공간 "설계에 없는 사실상 무허가"
  3. 남서울대, 신입생 진로 캠프 'JOB아라! 나의 미래' 개최
  4. 백석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청년에게 정책 참여 기회 제공
  5. 한기대 직업상담사 1급 자격취득 과정 94.8% 합격

헤드라인 뉴스


대전 여야, 대전공장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

대전 여야, 대전공장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

대전 여야가 22일 대전시청에 마련된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이날 이은권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들이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하고, 안타깝게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시당은 "이번 화재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무엇보다 유가족과 피해자 지원, 사고수습, 정확한 원인 규명이 신속하고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은권 시당위원장은 "대전의 소중한 일터에서 땀방울을 흘렸던 누군가의 부모이자..

정부, `공장 화재` 대전시 재난특교세 10억 원 긴급 지원
정부, '공장 화재' 대전시 재난특교세 10억 원 긴급 지원

행정안전부는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와 관련해 피해 수습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시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0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날 발생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로 인한 피해를 조속히 정리하고, 추가 피해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투입되는 재난특교세는 현장 잔해물 처리와 안전조치, 2차 피해 방지 대책 마련, 이재민 구호 등 긴급 대응에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치는 화재 현장을 직접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피해 상황과 구조 활동 전반을 점검한 뒤, 신속한 수습을 주문한..

대전시 “공장 화재 수습 총력”…시청에 합동분향소 설치
대전시 “공장 화재 수습 총력”…시청에 합동분향소 설치

대전시가 대덕구 공장 화재 참사 수습과 피해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 이장우 시장은 화재 이튿날인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덕산업단지 자동차부품공장 화재현장의 실종자 수습이 완료됐다"며 "희생자들을 정중히 예우하고 유가족들이 슬픔을 추스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한다"며 "사고 수습이 마무리될 때까지 시민들도 애도의 뜻을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화재 진화와 현장 수습에 힘쓴 소방·경찰·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1-2학년부 4강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1-2학년부 4강

  • 수질환경과 토종어류의 보존을 위한 토종물고기 치어 방류 수질환경과 토종어류의 보존을 위한 토종물고기 치어 방류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결승…천안라이온스 우승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결승…천안라이온스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