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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소식지 '어울림' 명예기자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직접 만든 리스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명예기자들은 다문화소식지 활동을 하며 느낀 보람과 어려움, 이를 극복했던 경험 등을 공유하며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명예기자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으로 '라탄으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가 진행되었다. 라탄공예 공방 강사의 지도 아래 덩굴야자 식물인 '라탄'을 엮어 리스 틀을 만들고, 다양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더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크리스마스 리스를 완성했다.
워크샵에 참여한 명예기자는 "일 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다른 기자분들과 소감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고, 힐링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명예기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자녀들은 돌봄활동가와 함께 오전·오후 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자녀 특성을 고려해 세 개의 반으로 나누어 미술활동과 보드게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자녀 돌봄을 신청한 한 명예기자는 "돌봄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었고, 아이들도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감사했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명예기자들은 지난 1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며, 앞으로의 다문화소식지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전광역시가족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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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란 기자






